분신사바   무서운썰   0   2   0

엄마의 귀걸이

엄마는 교회나가시고 동생은 태권도, 아빠는 회사에 계셨습니다.
집에는 저 혼자뿐이었습니다.
실내용 슬리퍼를 화장실 앞에 벗어놓고 샤워를 했습니다.
집에 혼자있으니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샤워했습니다.
틀어놓은 노래가 중간중간 끊겨서, '버퍼링인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슬리퍼를 신는 순간 발바닥이 '찌릿' 해서 보았더니, 귀걸이가 발바닥에 박혀있습니다.
집엔 아무도 없고, 샤워하러 들어가기 전까지만해도 신고돌아다녔던 슬리퍼인데...
무서워서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빨리오라했습니다.
엄마는 귀걸이를 보더니
엄마
엄마
얼마전 찜질방 갔다가 잃어버린 귀걸이가 왜 여기 있지?
오후 5:00
피씨스토리 후원
여기서부터 사용자 댓글입니다.
비방, 욕설, 음란, 광고 등의 내용은 관리자에의해 임의로 편집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